코로나19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겨 고생이 많았죠. 직격타를 맞은 곳, 바로 서울 명동입니다.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한'명동 페스티벌'이 공식 개막했습니다.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.
이 시각 현재 명동의 모습 보고 계십니다. 지금 명동페스티벌이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명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거죠?
지금 까만 풍선 모습이 보이는데요. 명동의 첫 즐자죠. 미음과 이응을 본따서 만든 이번 명동 페스티벌의 전용 캐릭터 미응이의 모습입니다.
지금 코로나19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
그러면서 이번에 명동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축제를 시작했는데요. 이번에는 보시는 것처럼 거리를 활보하면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연다고 합니다.
이쪽 상인분들 또 근처 백화점, 서울시, 중구청 모두 참여해서 다시 한 번 명동을 살리기 위한 그런 페스티벌을 열고 있는 건데요.
이번 행사에는 영수증 인증 그리고 할인쿠폰 증정, 명소를 탐방하는 스탬프 미션 등을 진행한다고 합니다.
이 시각 명동페스티벌 현장 같이 보셨습니다.
YTN 우철희 (woo72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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